생활의 필수품 블랙박스 선택의 기준 제시.. 에이엠에스코리아 블랙박스 ‘알파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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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09 11:31 조회1,5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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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승합차와 화물차와 추돌사고가 있었다. 승합차는 보조석 문의 파손이 심했다. 사고는 차선변경사고로 화물차의 과실이 컸지만 100%과실을 묻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그런 부분을 블랙박스가 채워줬다. 영상을 통해 승합차의 시야에 상대 화물차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다가 추돌이 이루어진 것이 확인된 것이다.
이렇듯 블랙박스는 억울함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며, 안전지킴이역할로 우리생활에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되었다.
블랙박스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많은 것을 고려한다. 하지만 시스템용어가 어려워 무엇이 개인에게 맞는 상품인지 모르는 채 다수가 구입한 것을 그대로 소비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고려하는 것들을 살펴보자면,
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 차선이탈경보
FCWS(Front Collision Warning System) : 전방추돌경보
두 가지의 요소가 가장 크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고, 쓰임의 영역이 다르다. 그런 복잡한 상황을 풀어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기준을 제시한 에이엠에스코리아의 이영준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에이엠에스코리아는 블랙박스 브랜드 “알파뷰-Alpha View"로 2016년 4월 1일 AMS-FF의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상기 모델은 Dual Core High Performance CPU를 탑재하여, 시스템 Resource 효율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전/후방 영상 모두 Full HD급(1920x1080) 30프레임으로 초고화질 저장이 지원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시간 운영체계(RTOS:Real Time Operating System)로 개발되어 블랙박스 전원 공급부터 소요되는 부팅시간이 약 4초 이내로 빠른 녹화가 가능하여 사고 영상을 놓치지 않습니다.
운전자의 주행을 지원하는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을 추가하였습니다. ADAS의 주요 기능은 LDWS(차선이탈경보), FCWS(전방추돌경보), Stop & Go이 있으며, 센서가 차선 및 전방을 인식하여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에서 LCD 화면 표시 및 음성 알람으로 운전자를 지원합니다.
블랙박스의 기본인 녹화모드는 상시, 충격, 주차, 모션 4가지로 다양한 상황의 영상을 모두 기록합니다.
녹화 영상을 저장하는 SD카드의 용량이 가득 차더라도 이를 따로 포맷할 필요가 없이 자동으로 영상을 관리할 수 있는 포맷프리(Format Free) 기능을 적용하여, 고객의 블랙박스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갑작스런 전력공급 차단을 대비해 내장 보조배터리를 적용하여 마지막 영상까지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끝으로 이 대표는 시중에 많은 블랙박스가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정직한 공정을 거친 제품을 고른다면 알파뷰를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 이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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